어머니께서 갑각류를 좋아하셔서
이번에는 팔뚝만 한 킹 블랙타이거 새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잠시 상온에서 해동을 하고
손질을 하기 위해 싱크대로 이동!!
가위로 블랙타이거 새우 다리와
껍질을 제거 중
블랙타이거 새우는 껍질이 조금
두꺼운 편이라 손질하면서 껍질도
제거해 주었습니다.
새우 등을 칼로 가르면 위 사진처럼
내장이 나와요 제거!!
잘 손질된 킹 블랙타이거 새우를
키친타월을 이용해 수분 제거 중!
팬에 버터를 넣고 주시공~!
잘 녹은 버터 위에 킹 블랙타이거 새우를
퐁당 빠트려 잘 구어 주기~!!
붉은빛을 내며 "잘 익었어요~"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
잘 익은 킹 블랙타이거 새우 스테이크~
꼬들꼬들한 식감이 아주 좋고
랍스터와 키조개 관자를 섞은 듯한 맛!!
가끔 새로운 음식이 생각날 땐
저렴한 가격으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킹 블랙타이거 새우 스테이크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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