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서 음식점을 찾다보면 거의 대부분의 음식점이 꽃게탕, 간장게장, 전어, 벤댕이를
판매하는 음식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강화도 여행중 어부의 집이라는 음식점을 들리게 되었습니다.
식당의 이름이 제법 맘에들어서 들리게 되었어요^^
다양한 음식 매뉴들이 보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식당을 다녀볼 때 매뉴가 다양하고 많은 곳은 평균적으로
음식맛이 별로였지만 한번 들어가 보았어요~
나무 테이블로 이루어진 식당 내부의 모습이에요
저는 배가 아파서 후다다닥 화장실로 달려간 사이 선배님께서 간장게장을
주문 하셨답니다. 므흣~
어마 어마한 가격.. ㅠ,.ㅠ
몇가지의 밑반찬과 간장게장이 나왔어요
시원한 미역냉국으로 우선 목을 축여보았습니다.
캬~~ 역시 여름에는 이런 시원한 냉국도 좋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뜨거운
국물이 있는 음식을 좋아합니다. ㅋㅋㅋ
우선 밑반찬과 밥을 먹어보았어요~~
밑반찬의 맛이 제법 좋습니다. 하악~~ 이제 간장게장을 먹어볼 차례~~
어케 먹음직 스러운가요???
이곳의 간장게장은 깨, 고추, 참기름을 게장 위에 올려주시는데..
뭐랄까.. 저와 선배의 입맛에는 맛지 않은 맛이였습니다.
고소함을 높혀주고 비린맛을 내려주긴 했지만.. 간장게장의 본연의 맛을
잃어버린 느낌이라 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후딱 밥한공기를 먹으니 주인할머님께서는 더 먹으라며
밥 두공기를 주시는 흐헉~ 감샤 감샤!!
제 입맛은 아니였지만 맛있는 밑반찬과 간장게장으로 후딱 두공기를
비워버린 ㅋㅋㅋ
제 입맛은 아니였지만 어설픈 음식점보다는 괜찮은 식당이 아닐까 생각하는 곳이였습니다.
주소: 인천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 269-11
Tel: 032) 937-4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