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 여행

|  돈 쓰러 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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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대의 번화가로 유명한 쿠담거리에 있는 에서
역사와 전쟁의 참혹함을 배울 수 있다.

카이저 빌헬름 교회는 1895년 황제 빌헬름2세가 할아버지 
빌헬름 1세의 영광을 기념하기 위해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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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종탑으로 지어졌던 카이저 빌헬름 교회는 현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폭격으로 인해 무너져 지금의 모습으로 보존되어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참혹함을 기억하고 반성하겠다며 다시는 전쟁을 하지 말자는 의미로 
보수하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였으며 대신 바로 옆에 현대적인 육각형으로 된 교회를 새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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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교회 내부에는 교회를 처음 세웠을 때 천정화와 벽화가 일부 보존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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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은 카이저 빌헬름 1세 즉위를 묘사하고 있다.

독일 제패를 위한 비스마르크의 철혈정책으로 북독일연방을 조직
프로이센-프랑스전쟁에서 대승해 독일황제로 즉위한다.

즉 이 교회는 카이저 빌헬름 대제의 업적을 그리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에 카이저 빌헤름 교회는 전쟁의 참혹함을 알리는
역사적인 장소로 더 유명하다.

자동차로 유명한 국가 독일이지만 지금은 자전거를 타고 배낭여행을 하기에
시스템이 잘 도입되어 있는 베를린..

배우고 즐기기에 참 좋은 여행 장소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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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현대의 모습으로 새로 교회를 지어 사람들이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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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어진 교회에 가면 앞다퉈 초를 봉헌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우리들이 그러하듯 교회를 찾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소망을 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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