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경인데 날씨가 더웠어요
그런데 분수를 보니 넘 시원해 보이더라구요
보시는 분들도 시원해 보이시나요?
따가운 햇볓에 분수를 만나니 물을 맞아보고 싶더군요.
주위배경이 좋아 리조트 안에서 한컷 찍어 봤어요.
비가 살짝온 후 인공호수에
안개가 살작끼어 마음이 평온해 지지 않으셨나요?
맛있어 보이나요? 배가 고프니 얼른 먹고 싶네요.
부폐라 식성이 달라도 골라먹는 재미도 솔솔 하답니다.
숙소이동후 동료들과 후식으로 맥주 한캔 분위기 화기애애 하겠지요.
아침에 눈뜨자 한컷 잔디가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네요. 일박이라 넘아쉽네요.
양평 리조트로 다녀온 워크샾 주말여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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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좋아보이네요 우리직원들 데리고 한번다녀와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