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도시보다는 외각에서전원 주택을 지어 조용하게 작은 행복을 누리며 살고 싶어진다.더 열심히 일해야 그 시간이 다가오겠지? Prev 차 안에서 바라본 도시 차 안에서 바라본 도시 2014.05.13by 타임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바다 Next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바다 2014.05.10by 타임 0 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