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석이는 파도소리와 짠내 그리고 바람...답답함을 느낄 때 말없이 나를 반겨주는 것 같은 바다.. Prev 조용하게 살고 싶어진다. 조용하게 살고 싶어진다. 2014.05.10by 타임 프라하 블타바 강 (몰다우 강) Next 프라하 블타바 강 (몰다우 강) 2014.05.10by 타임 0 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