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야근을 하고 새벽쯔음 퇴근해서지하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집에들어가던 중피곤에 지쳐있던 나를 달래주던 하얀 눈..운전하기 불편해서 눈오는게 싫었던 아침이였지만..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작은 행복이였다. Prev 도시속에서 피어나는 연산홍 도시속에서 피어나는 연산홍 2014.05.16by 타임 따뜻한 봄날 눈이 내린듯~^^ Next 따뜻한 봄날 눈이 내린듯~^^ 2014.05.09by 타임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