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카메라를 들고 나갔더니..쓸쓸한 벤치가... Prev 철조망 사이로.. 철조망 사이로.. 2014.06.05by 시선 사랑과 행복을 드려요~^^ Next 사랑과 행복을 드려요~^^ 2014.05.29by 시선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