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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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붕어낚시를 즐기기 위해

강화도 망실지로 밤낚시를 왔습니다.

망실지 야경

포인트를 찾아 둘러보았지만

늦은 시각 도착한 저희는 마땅한 자리가 없어

수로에서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후다닥 채비를 마친 후 낚싯대만 던져놓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식사 모드!

순댓국 끓이는 중

친구가 출발하기 전 집 근처에서 사온

순댓국을 잽싸게 끓이는 중

밤낚시 중 순댓국

어찌나 배가 고팠던지...

낚싯대는 보지 않고 순댓국에만 집중하며

햅반과 함께 흡입!

소주 한잔

오랜만에 친구와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며

소주 한 잔~ 캬

망실지 밤낚시 중

지렁이로 채비를 한 후 본격적으로 밤낚시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입질이 없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떡밥도 사용해보았지만...

하염없이 시간만 흐를 뿐...

오늘도 이러다 강태공들 시간만 낚으려나요..

망실지 물안개

결국 날이 밝아오기 시작하네요.

안개속 낚시

답답한 마음에 낚싯대만 만지작...

바다에 이어 민물낚시도 이러면 안 되는데...

해뜨는 중

우리의 밤낚시는 꽝이었음을 알리는 듯

슬슬 해님도 고개를 드는 중...

낚시터에서 라면

짜증과 함께 밀려오는 배고픔에

라면으로 아침을 준비합니다.

드디어 입질

라면을 흡입하던 중...

강렬한 입질을 확인 후 재빠른 챔질!!

망실지 빠가사리

 아니;;; 이 시간에...

동자개가 잡혔습니다.

지렁이와 떡밥을 함께 사용하였더니 이러한 결과가...

이 시간에 동자개를 잡기는 처음이네요.

오전 모습

결국 동자개 한 마리밖에 낚지 못하고

망실지에서 밤낚시는 종료하였습니다.

망실지 일출

일출의 모습으로 봄(4월 중순) 망실지에서 밤낚시

후기를 마칩니다.

망실지 붕어 포인트.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