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여행

|  짜릿한 손맛

경기도, 수도권
2018.09.04 20:05

연천 장남교 밤낚시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0

포항에서 바다낚시를 맛본 동생이 민물낚시도

한번 도전해보겠다 해서 인천 친구와 함께

연천 장남교로 밤낚시를 떠났습니다.

무려 2년전인데.. 이제야 포스팅을 하네요.. ㅠ,.ㅠ

장남교 (2).jpg

언제나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장남교..

그저 감사한 마음만...

장남교 (5).jpg

이번엔 밤낚시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서둘러서

제법 일찍 도착했습니다.

장남교 (4).jpg

동생은 새로산 원투대를 꺼내드는...

장남교 (3).jpg

장남교 (6).jpg

늦가을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장남교 (16).jpg

후다닥 짐을 나르고 채비를 하는 동안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아.. 안타까운 오후 타임.. 

장남교 (13).jpg

장남교 (14).jpg

각자 자리를 잡고 낚시 시작!

지렁이, 글루텐 + 아쿠아텍 배합을 사용했습니다.

장남교 (8).jpg

열심히 찌를 바라보며 애간장 녹이고 있는 친구의 모습

정말이지 입질한번 없습니다.

장남교 (9).jpg

그렇게 시간은 계속 흘러만 가고..

장남교 (7).jpg

장남교 (12).jpg

동생은 자기만의 배합을 찾겠다며..

저러고 있네요.. ㅋㅋ

 

장남교 (1).jpg

그렇게 시간은 흘러 날은 밝아오고..

장남교 (17).jpg

밤새 입질 한번 받아보겠다며 죽때린 친구와 동생의

모습이 참 안쓰럽네요. ㅋㅋ

장남교 (18).jpg

물은 또 어찌나 맑던지..

차라리 들어가서 수영이나 했으면 좋을텐데요.

이제는 낚시 금지구역이 되어버린 곳이라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주소: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원당리 3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