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여행

|  짜릿한 손맛

강원도
2017.10.10 12:42

양양 물치해변 원투 밤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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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을 낚아보겠다는 마음을 담아

강원도 양양 물치해변으로 동생과

밤낚시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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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을 넘게 달려 물치해변에 도착하였네요.

장거리 운전을 하느라 동생이 고생을 좀 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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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어서

장비를 챙겨서 이동하기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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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화장실, 샤워장, 급수대가

있지만 폐장을 했기에 화장실만 이용 가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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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과 주차장 사이에는 위 사진처럼

나무 바닥으로 된 산책로가 예쁘게 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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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장비를 들고 등대를 바라보며

기쁜 마음으로 걸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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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에 발자국이 있어서 찰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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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풍경을 감상하면서 슬슬

채비를 하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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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우리의 목적 감생이를 낚기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 되었습니다.

미끼는 생물 청갯지렁이, 염장 홍무시를

준비했습니다.

생물 홍무시는 너무 비싸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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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대를 던져 놓고 바비큐 파티를

준비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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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 삼겹살, 소시지를 그릴 위에서

구워 먹으며 소맥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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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밤낚시를 오면 낚시는 안하고

매번 고기만 구워 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우느라 정신 없는 강태공.. 감성돔은 언제 잡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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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이 날도 버릇없는 동생놈이!!!!!

먼저 낚아 올리네요. 이런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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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작은 사이즈지만 농어!!!

기분 좋아진 동생놈이 바로 낚시대를 한대 더 

피게 만든... 너무 작은 사이즈라 방생 했어요.

거친 파도 소리를 들으며 낚시를 즐기고

있을 때쯤 동생은 운전하느라 피곤했는지

한 시간 후 깨워 달라며 잠을 자러 차에 갔습니다.

뭐.. 결국 두 시간 후에 나타났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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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날은 밝아 오고 있는데...

강태공은 아직 단 한 마리의 고기도

잡지 못하는 불상사가... 이런 젠장할!!

'조금만 더.. 기다리면 올 거야' 하는 저의

생각과 달리 미끼는 바닥나고..

강태공은 상처 받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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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출을 바라보며 물치해변에서의

밤낚시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ㅠ,.ㅠ

포항을 벗어나고 고기를 잡지 못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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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서 쓰레기와

장비를 챙기면서 찰칵~!

여러분~ 우리 쓰레기 챙겨 갑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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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낚지 못했지만 강태공은 이렇게

아름답던 물치해변의 모습을 사진과

추억으로 담아 옵니다.

주소: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

연락처: 033-671-5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