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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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시편 | 시편 제148편 | 시선 | 2021.07.22 |
2 | 시편 | 시편 제149편 | 시선 | 2021.07.23 |
1 | 시편 | 시편 제150편 | 시선 | 2021.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