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큰 해바라기를 보는건 정말 오랫만이였네요^^ 어렸을 때 가을이면 뒷동산에 올라가 밤이랑 깨암을 따먹었던 기억이 ㅎㅎㅎ Prev 왠지 쓸쓸해 보이는.. 바위섬 왠지 쓸쓸해 보이는.. 바위섬 2014.09.22by 시선 남이섬 입구에 특이하게 쌓아논 탑 Next 남이섬 입구에 특이하게 쌓아논 탑 2014.07.25by 크로버 0 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