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온라인으로 구매를 많이 하면서 다양한 택배기사분들을 보게된다.
정말 바쁘게 다니며 일하는 사람들이라는걸 알지만 진짜 욕이 나오는 사람들도 있다.
어차피 먹고살기 위해서 자신들이 선택한 일인데..
이용자에게 불쾌감을 주는지 모르겠다.
정말 친절한 택배기사분을 만나면 기분도 좋고 여름에는 시원한 물이라도 한잔 건네주고 싶다.
검색을 해보면 택배회사 욕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럴필요가 없다.
택배회사가 문제가 아니라 그 지역을 담당하는 몇몇 택배기사가 열심히 일하시는 다른 택배기사분들
욕먹이는 것 밖에는 안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