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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2014.06.05 13:14

카메라 ISO (감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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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노출 값은 촬영 감도에 의해 결정됩니다. 감도는 필름에 관한 국제 기준인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기준에 의해 정해지며, 디지털 카메라에서 감도란 이미지 센서의 민감한 정도를 나타냅니다.


ISO 값이 2배 증가하면 감도도 2배 증가합니다. 예를 들어, ISO 200은 ISO 100보다 빛에 반응하는 속도가 두 배 

빠릅니다. 하지만 값이 높아질수록 반응 속도는 빨라지지만, 촬영한 사진에 노이즈가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어쩔 수 없이 어두운 장소나 늦은 시간대에 촬영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되도록 낮은 감도로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K-1.png


위의 사진처럼 값을 올리게 되면 오른쪽의 사진처럼 노이즈가 발생합니다.


ISO가 낮은 사진은 빛에 민감한 정도가 덜하기 때문에 비교적 많은 양의 빛을 받아야 적정 노출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즉, 값이 낮을 때는 조리개를 더 열거나 셔터 속도를 느리게 설정해서 더 많은 양의 빛을 받아야 합니다.

빛의 많은 낮에는 ISO 값을 낮게 설정해서 촬영을 해도 셔터 속도가 확보됩니다. 하지만 빛이 부족한 공간이나 밤에는

값을 낮게 설정하면 사진이 흔들리게 촬영됩니다. 


K-2.png


사진을 촬영할 때 조리개 값, 셔터 속도, ISO 조합이 왜 중요한지 이제야 조금씩 이해가 가기 시작하네요

어느정도의 빛이 확보된다면 ISO 값은 낮게하고 조리개 값과 셔터 속도로 빛의 양을 조절해서 사진을 촬영해야

노이즈가 발생이 되지 않겠어요

그래서 야경촬영시에 삼각대를 이용해서 셔터 속도를 느리게 잡아서 빛의 양을 많이 받아야 하는거였네요


SAM_0651.JPG


SAM_0652.JPG


SAM_0653.JPG


위의 사진은 어젯밤에 촬영한 사진인데요 삼각대를 들고나가지 못해서 NX30의 야경촬영 기능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자동설정 모드라서 셔터 속도가 그리 느리지 않아서 일단 촬영한 것인데 저 같은 초보자들이나 여행중에 삼각대를 챙기지

못했을 때에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설정모드인것 같아요

단점은 사진의 퍼짐 현상이 있던데 원인은 다양하겠죠


이제 수동모드로 연습을 많이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 다시한번 머리속에 상기 시켜볼게요

셔터 속도를 빠르게 하면 빛의 양 감소, 느리게 하면 빛의 양 증가 (사진이 뿌옇게 나온다.)

조리개를 닫을수록 빛의 양 감소, 많이 열수록 빛의 양 증가 (사진이 뿌옇게 나온다.)

ISO 낮을 수록 빛의 양 감소, 높을수록 빛의양 증가 (노이즈 발생, 사진이 뿌옇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