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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2014.05.29 16:07

카메라 셔터 속도에 따른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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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속도란 셔터가 열렸다가 닫히는 데 걸리는 시간을 말하는데 셔터 속도는

빛이 조리개를 통과하여 이미지 센서에 도달하기까지의 시간을 조절해서 빛의 양을

결정하는 역활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셔터 속도는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고, 단위는 EV(Exposure Value)이며,

1초, 1/2초, 1/4초, 1/8초, 1/15초, 1/1000초, 1/2000초 등의 간격으로 표시합니다.


K-1.png


그러므로 셔터 속도가 빠를수록 빛의 양이 적게 전달되고, 느릴수록 빛이 많이 전달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빛이 부족한 야경을 찍을때 셔터속도를 느리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바로 떠오르는 군요. 요것도 야경사진을 촬영할 때 같이 테스트 해봐야 겠어요^^)


셔터 속도라 느리면 빛이 들어오는 시간이 길어 운동감이 잘 표현되고, 반면 셔터 속도가 빠르면

빛이 들어오는 시간이 짧아 순간적으로 정지된 모습이 잘 표현됩니다.

(물방울 같은 모습을 포착하려면 셔터속도를 빠르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떠오르네요)


자 그럼 실전으로 들어가 볼까요??


카메라 셔터속도에 따른 변화 (2).JPG카메라 셔터속도에 따른 변화 (3).JPG


몇일전 상동 호수공원을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이미지를 축소했는데 큰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을것

같아서 원본사진을 잘라서 한번 비교해 봐야겠어요


2.png


위의 왼쪽 사진의 원본을 잘라서 만든 사진입니다.


1.png


오른쪽 사진의 원본을 잘라낸 사진입니다.


포스팅을 하다가 셔터 속도를 점차 빠르게 해서 다시한번 집에서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카메라 셔터속도에 따른 변화 (4).JPG


카메라 셔터속도에 따른 변화 (5).JPG


카메라 셔터속도에 따른 변화 (6).JPG


정지된 느낌의 사진을 셔터 속도에 따라서 얻을 수 있었지만 빛의 부족으로 사진이 점차 어두워지는걸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형광등을 켜놓고 찍은 사진이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NX30 카메라에 내장되어 있는 플래시를 이용해서 찍어보기로 했습니다.


카메라 셔터속도에 따른 변화 (1).JPG


물방울 표현도 되면서 사진의 밝기도 어둡지 않네요

하 매뉴얼을 보면서 하나씩 배워가고는 있지만 셔터 속도, 조리개값, iso의 조합과 중요성을

체감하게 되는것 같아요 어느정도의 지식을 알고 잇는 상황에서는 이해하기가 쉽지만 저 같은

왕초보들에게는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직접 매뉴얼대로 사진을 찍어보는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셔터 속도를 느리게 할 경우에는 삼각대를 꼭 사용하셔야 합니다.

장시간 움직임 없이 카메라를 들고 있을 수 없잖아요^^


앞으로 배워야할게 태산이네요.. 오토모드로 사진을 찍다가 좀더 다양한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하나씩 배워야 겠다는 마음으로 시작을 하였는데.. 하악 ㅠ.ㅠ 어렵습니다.

하지만 신기하고 재미가 있네요 ^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