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여행

  1. 부천 상동 호수공원에서..

    밤 11시가 넘어 문든 산책을 나섰다. 츄리닝을 입고 아이폰을 들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니 시원한 바람이 나를 반겼다. 가끔씩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를 들으며 어두컴컴한 길을 따라 호수공원으로 내 발걸음을 옮겼다. 좀전에 샤워를 한 내몸에선 금세 땀...
    Date2014.05.19 Category경기도, 수도권 By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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