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은 식당과 카페

  1. 경주 시내 카페 전통 찻집 아사가

    원효대사를 사랑하여 비구니가 된 신라의 여인 아사가.. 그녀의 이름을 딴 경주의 전통 찻집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초가지붕 작은 집에 꽃과 나무 등으로 꾸며진 이곳은 경주 시내속에서 마치 잠시 편안하게 쉬고가면 포근하게 안아줄 것 같은 느낌입니다. ...
    Date2014.04.24 Category경상도 By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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