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레시피

|  요리 그까이꺼 머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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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이 땡기실 때 한번 비빔국수 만들어 드셔보세요

색다른 우리 맛이 입맛을 자극합니다.

 

저도 첨에 지인분이 만들어 주셔서 맛보고 너무 맛이 좋아서

레시피를 구걸 구걸 해서 만들어서 어머니와 함께 먹었어요 ㅎㅎ

 

지 그럼 간장솟 비빔국수 레시피 나갑니다.

여기서 반컵은 종이컵 기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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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다진 마늘을 반컵정도 후라이팬 혹은 코팅되어 있는

냄비에 넣고~ (지글지글 졸이기 때문에 설것이하기 편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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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반개 정도를 잘 다져서 냄비에 투입~~

(양파를 한개 넣으시면 나중에 설탕을 넣는데 그때 설탕양을 적게 넣어야

하는데 양파가 익으면서 단맛을 내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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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돼지고기 갈은거를 넣으심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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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식감을 위해서 목심을 칼로 잘 다져주었습니다.

(도톰한 목심을 칼로 다져주면 나중에 먹을 때 고기의 식감이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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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파도 한줄기 잘 다져서~ 냄비에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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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좀 흐릿하네요잉 ~~ 요리하면서 사진찍는게 쉽진 않네요

영 귀차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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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리고 냄비에 진간장 반컵, 고춧가루 반컵, 설탕 반컵을

넣으시면 되는데요

 

저는 진간장과 설탕은 3분의 1컵 정도만 넣고, 고춧가루를 좀더 넣었습니다.

양파를 많이 넣었기 때문에 설탕을 좀 줄였고 지글지글 끓이다 보면

돼지고기에 간장 양념이 베어들어가는데 짜지 않게 해야

면과 양념장에 들어있는 돼지고기의 식감이 나쁘지 않기 때문이에요^^

(참고로 저희집은 싱거우면서 매콤한 맛을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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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위 사진처럼 지글지글 졸이면 되는데 돼지고기가 잘 익을 정도만 

끓여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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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맛이 날아갈까봐 청량고추는

양념장이 어느정도 끓었을 때 잘 다져서 저는 두개를 넣고

3분정도 더 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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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간장소스 비빔국수의 키포인트 파프리카 인데요

잘 채썰듯 썰어서 접시에 담아 놓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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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소면을 먹을만큼 삶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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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면이 어느정도 익어갈 때 찬물을 부어주면 면이 더 쫄깃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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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소면을 대접에 담아놓고~~

어머니를 살포시 불러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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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좋게 작은 접시에 소면과 파프리카 간장소스를 담아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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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롷게 비벼 드시면 되는데요~

 

돼지고기를 너무 잘게 다지지 않았기 때문에 

자장면을 먹을 때 처럼 고기의 식감이 살아있고

 

파프리카의 상큼하면서 톡톡 터지는듯한 식감과 시원한 맛이

간장소스의 맛과 너무도 잘어울리면서 깔끔하게 마무리 지어줍니다.

 

비빔국수 하면 김치와 빨간 양념을 많이 생각하시는데

간단하면서도 독특한 맛을 원하시면 한번 만들어서 맛보셔요

 

양념장이 남으면 보관하셨다가 입맛 없을 때 밤에다 비벼 드셔도

아주 맛이 좋답니다.

  • 시선 2015.12.04 04:02
    지인분께서 나중에 말씀해주셨는데.... 백종원 셰프 레시피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