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여행

|  싸우지 좀 마

조회 수 4025 추천 수 0 댓글 0
홍대를 가면 벽화거리라는 곳이 있어요
젊은 층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 통영에도 홍대처럼
벽화가 있는 곳이 있어요

K-7.png

바로 동피랑 마을인데요
통영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한번쯤 들려보는 것도 좋을듯해요

특히 여성분들이 선호하는 곳이니까
남성분들은 이런 포인트를 놓치면 앙대영~ ㅋ

K-6.png

구불구불한 골목길 담벼락에 예쁜 벽화가 그려져 있어요
이쁜 그림과는 달리 동피랑 마을에는 아픔이 있었는데
철거 지역이였던 마을에 전국벽화공모전이 열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게 되면서 유지되고 있다고 해요

K-5.pngK-8.png

페인트 칠만 되어있던 담벼락들을
이렇게 그림과 색칠을하니 이쁘네요
매일 아침 저녁으로 보는 주민들에게는 식상할 수
있겠지만 방문객들은 신선한 공간임에 틀림 없어요

K-9.png

그리고 이 마을의 정상에서는 통영 바다와 강구안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데 붉게 노을이 물들 때 조명이 하나씩 켜지는
강구안을 바라다보면 정말 행복함을 느끼게 된다구요!

거기에 맛있는 커피한잔 으헝헝 +_+

그리고 전에 소개해드렸던 남망산 조각공원이 바로 옆에 있으니
커플들에게 추천해드리는 이유~ ㅋㅋ

동피랑은 2년에 한 번씩 새로운 벽화로 단장을 한다고 하니
지역주민이나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기쁨을 줄듯하네요


staticmap?center=34.84209516464921,128.4

주소: 통영시 동호동 주변